2026년 최신 감정평가법인 순위 TOP 18 (매출, 영업이익 등)
2025년(사업연도) 외부감사 보고서 기준 · 매출액 · 영업이익률 · 당기순이익 종합 분석
1업계 개요
부동산 감정평가를 의뢰할 때, 법인의 규모와 재무 안정성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최근 발표된 외부감사 대상 감정평가법인의 2025년(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기반으로, 주요 감정평가법인 18곳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을 종합 분석합니다.
18개
분석 법인 수
1조 87억
합산 매출액
-1.32%
전년 대비
업계 전반적으로 매출이 소폭 역성장한 가운데, 태백(+15.17%), 프라임(+6.00%), 가람(+5.21%) 등 일부 법인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매출액 순위
상위 5개 법인이 모두 73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1위~4위(하나·대화·미래새한·경일)는 769억~789억 원 사이에 몰려 있어, 불과 20억 원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박빙의 구도입니다.
빅5 체제: 하나 · 대화 · 미래새한 · 경일 · 삼창
- 5개 법인 합산 매출 약 3,837억 원 (전체의 38%)
- 하나감정평가법인이 789억 원으로 매출 1위 탈환 (전년 대비 +4.49%)
- 6위 제일(716억)부터는 빅5와 뚜렷한 갭 존재
매출액 순위 (억원)
* 진한색: 빅5 법인 (하나·대화·미래새한·경일·삼창) | 감사보고서 기준
주목할 성장주
반면 가온(-8.41%)과 삼창(-7.61%)은 큰 폭의 매출 감소
매출액 상세 (단위: 원)
| 순위 | 법인명 | 당기(2025) | 전기(2024) | 증감액 | 증감률 |
|---|---|---|---|---|---|
| 1 | 하나 | 78,865,277,200 | 75,477,194,561 | 3,388,082,639 | +4.49% |
| 2 | 대화 | 77,264,269,395 | 76,309,034,996 | 955,234,399 | +1.25% |
| 3 | 미래새한 | 77,133,884,109 | 78,263,135,674 | -1,129,251,565 | -1.44% |
| 4 | 경일 | 76,860,330,931 | 78,579,305,844 | -1,718,974,913 | -2.19% |
| 5 | 삼창 | 73,610,792,920 | 79,676,137,728 | -6,065,344,808 | -7.61% |
| 6 | 제일 | 71,555,584,702 | 73,893,154,385 | -2,337,569,683 | -3.16% |
| 7 | 태평양 | 67,909,300,160 | 69,600,770,486 | -1,691,470,326 | -2.43% |
| 8 | 나라 | 66,698,449,723 | 66,279,216,684 | 419,233,039 | +0.63% |
| 9 | 대일감정원 | 65,375,912,426 | 68,538,223,098 | -3,162,310,672 | -4.61% |
| 10 | 가람 | 63,839,464,768 | 60,675,768,167 | 3,163,696,601 | +5.21% |
| 11 | 대한 | 63,494,177,067 | 64,537,175,732 | -1,042,998,665 | -1.62% |
| 12 | 중앙 | 63,318,075,647 | 66,070,050,574 | -2,751,974,927 | -4.17% |
| 13 | 가온 | 58,564,159,031 | 63,941,463,845 | -5,377,304,814 | -8.41% |
| 14 | 통일 | 32,880,793,735 | 32,870,290,077 | 10,503,658 | +0.03% |
| 15 | 삼일 | 24,211,762,328 | 24,148,464,188 | 63,298,140 | +0.26% |
| 16 | 프라임 | 18,015,115,705 | 16,995,392,318 | 1,019,723,387 | +6.00% |
| 17 | 태백 | 16,363,746,583 | 14,208,831,297 | 2,154,915,286 | +15.17% |
| 18 | 정일 | 12,750,697,438 | 12,126,981,991 | 623,715,447 | +5.14% |
3영업이익 비교
매출 규모와 수익성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영업이익률은 법인의 본업 수익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영업이익률 1위: 태백 (9.84%)
- 매출 164억 원 규모, 영업이익률 9.84%로 압도적 1위
- 전기(9.44%) 대비 개선 — 2년 연속 업계 최고 수익성
- 2위 정일(6.72%)과도 3%p 이상 차이
빅5 법인의 수익성
빅5 중에서는 삼창(5.30%)이 유일하게 5%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대화(3.46%)와 경일(3.08%)도 안정적이지만, 매출 1위 하나(1.68%)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영업이익 순위 (억원)
* 초록: 이익률 5%+ / 파랑: 1~5% / 빨강: 1% 미만 | 감사보고서 기준
수익성 급락 주의 법인
영업이익 상세 (단위: 원)
| 순위 | 법인명 | 당기 매출액 | 당기 영업이익 / 이익률 | 전기 영업이익 / 이익률 |
|---|---|---|---|---|
| 1 | 삼창 | 73,610,792,920 | 3,900,755,471 5.30% | 4,468,326,957 5.61% |
| 2 | 대화 | 77,264,269,395 | 2,677,085,549 3.46% | 2,458,488,200 3.22% |
| 3 | 경일 | 76,860,330,931 | 2,370,110,711 3.08% | 2,359,212,838 3.00% |
| 4 | 미래새한 | 77,133,884,109 | 1,668,963,895 2.16% | 1,793,372,828 2.29% |
| 5 | 태백 | 16,363,746,583 | 1,609,815,889 9.84% | 1,341,193,652 9.44% |
| 6 | 대한 | 63,494,177,067 | 1,398,032,130 2.20% | 1,514,324,693 2.35% |
| 7 | 하나 | 78,865,277,200 | 1,328,509,063 1.68% | 1,344,152,817 1.78% |
| 8 | 가람 | 63,839,464,768 | 1,281,911,911 2.01% | 1,370,833,845 2.26% |
| 9 | 나라 | 66,698,449,723 | 1,230,297,194 1.84% | 318,576,818 0.48% |
| 10 | 중앙 | 63,318,075,647 | 871,405,266 1.38% | 542,862,234 0.82% |
| 11 | 정일 | 12,750,697,438 | 857,195,332 6.72% | 240,468,300 1.98% |
| 12 | 대일감정원 | 65,375,912,426 | 593,782,688 0.91% | 723,350,088 1.06% |
| 13 | 통일 | 32,880,793,735 | 302,180,945 0.92% | 884,493,234 2.69% |
| 14 | 태평양 | 67,909,300,160 | 165,320,181 0.24% | 1,439,214,504 2.07% |
| 15 | 제일 | 71,555,584,702 | 162,016,144 0.23% | 2,679,063,571 3.63% |
| 16 | 가온 | 58,564,159,031 | 102,583,941 0.18% | 1,454,192,643 2.27% |
| 17 | 프라임 | 18,015,115,705 | 25,079,449 0.14% | 418,885,730 2.46% |
| 18 | 삼일 | 24,211,762,328 | -1,983,726 -0.01% | 229,537,065 0.95% |
4당기순이익 순위
당기순이익은 영업외수익과 법인세 등을 모두 반영한 최종 수익입니다. 영업이익과 순위가 다른 법인들이 있어 주목할 만합니다.
순이익 1위: 삼창 (30.2억 원)
- 매출은 빅5 중 5위지만, 뛰어난 비용 관리로 순이익 1위
- 2위 대화(25.3억)를 약 5억 원 차이로 앞섬
- 다만 전기(36.7억) 대비 약 6.5억 원 감소한 점은 유의
소규모 법인의 알짜 경영
태백은 매출 164억(17위)이지만 순이익률 9.07%로 효율성 1위입니다. 정일 역시 매출 128억(18위)이면서 순이익률 4.31%로 알짜 경영의 대표 사례입니다.
수익 급감 법인
제일은 매출 716억(6위)이지만 순이익은 3.4억 원으로, 전기(27.2억) 대비 감소했습니다. 태평양도 전기 11.2억 → 당기 1.8억으로 변동이 있었습니다.
당기순이익 순위 (억원)
* 초록: 순이익률 3%+ / 파랑: 1~3% / 주황: 1% 미만 | 감사보고서 기준
당기순이익 상세 (단위: 원)
| 순위 | 법인명 | 당기 매출액 | 당기순이익 / 이익률 | 전기 순이익 / 이익률 |
|---|---|---|---|---|
| 1 | 삼창 | 73,610,792,920 | 3,019,030,546 4.10% | 3,667,652,369 4.60% |
| 2 | 대화 | 77,264,269,395 | 2,533,389,544 3.28% | 2,273,477,172 2.98% |
| 3 | 미래새한 | 77,133,884,109 | 1,487,593,233 1.93% | 1,502,957,928 1.92% |
| 4 | 태백 | 16,363,746,583 | 1,484,919,954 9.07% | 1,202,894,488 8.47% |
| 5 | 경일 | 76,860,330,931 | 1,457,311,686 1.90% | 1,768,875,864 2.25% |
| 6 | 하나 | 78,865,277,200 | 1,217,348,518 1.54% | 1,041,973,350 1.38% |
| 7 | 나라 | 66,698,449,723 | 1,066,787,798 1.60% | 465,436,083 0.70% |
| 8 | 가람 | 63,839,464,768 | 990,663,831 1.55% | 1,212,525,498 2.00% |
| 9 | 가온 | 58,564,159,031 | 939,482,790 1.60% | 797,790,191 1.25% |
| 10 | 대한 | 63,494,177,067 | 715,871,078 1.13% | 1,058,432,706 1.64% |
| 11 | 중앙 | 63,318,075,647 | 593,522,251 0.94% | 426,493,332 0.65% |
| 12 | 정일 | 12,750,697,438 | 549,934,120 4.31% | 216,709,456 1.79% |
| 13 | 대일감정원 | 65,375,912,426 | 499,430,277 0.76% | 635,840,882 0.93% |
| 14 | 제일 | 71,555,584,702 | 340,342,203 0.48% | 2,717,249,305 3.68% |
| 15 | 통일 | 32,880,793,735 | 275,323,574 0.84% | 449,275,290 1.37% |
| 16 | 삼일 | 24,211,762,328 | 234,951,737 0.97% | 221,368,355 0.92% |
| 17 | 태평양 | 67,909,300,160 | 183,402,201 0.27% | 1,116,982,973 1.60% |
| 18 | 프라임 | 18,015,115,705 | 82,746,258 0.46% | 437,187,569 2.57% |
5종합 분석
수익성 강자
태백 — 매출 164억이지만 영업이익률 9.84%, 순이익률 9.07%로 효율 경영의 교과서. 업계 독보적 수익성.
삼창 — 빅5 법인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률 5.30% 달성. 순이익도 30.2억 원으로 업계 1위.
정일 — 소규모(128억)지만 영업이익률 6.72%(전기 1.98%에서 대폭 개선), 순이익률 4.31%로 급성장.
대화 — 매출 2위이면서 영업이익률 3.46%, 순이익 25.3억 원. 매출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밸런스 법인.
흥미로운 반전
나라 — 영업이익률 0.48% → 1.84%로 대폭 개선(+1.36%p). 순이익도 4.65억 → 10.67억으로 2배 이상 증가.
중앙 — 매출은 -4.1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0.82% → 1.38%로 오히려 개선.
가온 — 영업이익은 1.0억으로 급감했지만, 당기순이익은 7.98억 → 9.39억으로 증가.
6감정평가, 어디에 의뢰해야 할까?
감정평가법인의 매출이나 수익성은 법인 차원의 경영 지표이지, 개별 감정평가의 품질을 직접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담당 감정평가사 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평가 품질을 좌우합니다. 법인 규모보다는 의뢰 목적에 맞는 전문가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형 법인 vs 소형 법인
대형 법인
- 조직 규모에서 오는 안정성
- 다양한 업무 유형 경험
- 기관·법원 평가 등 대형 건 수행 이력
소형 법인
- B2C 위주로 개인 의뢰인 업무에 집중
- 담당 평가사와 직접 소통 가능
- 빠른 대응과 유연한 일정 조율
의뢰 시 고려할 포인트
목적에 맞는 전문가 — 담보, 소송, 보상, 상속·증여 등 목적별로 경험이 풍부한 평가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인 규모보다 해당 분야 전문성이 우선입니다.
견적 비교 — 감정평가 수수료는 법정수수료 범위 내에서 제시되지만, 법인·평가사마다 감정평가액 자체가 상이할 수 있어 복수 견적 비교가 필수입니다.
소통과 납기 — 평가 진행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감정평가서 발급 속도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모아밸류에서는 전국 1,500개 이상 감정평가법인에 소속된 검증된 감정평가사의 견적을 무료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담보평가, 소송감정, 보상평가, 자산재평가 등 어떤 목적이든 전문가를 빠르게 매칭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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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자료는 각 감정평가법인의 2025년(사업연도) 감사보고서 공시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법인명은 감사보고서 상 약칭을 사용하였으며, 정식 명칭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투자 판단이나 법인 평가의 절대적 기준이 아닌,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세요.
* 출처: 각 감정평가법인 감사보고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