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계동향

2026년 최신 감정평가법인 순위 TOP 18 (매출, 영업이익 등)

2025년(사업연도) 외부감사 보고서 기준 · 매출액 · 영업이익률 · 당기순이익 종합 분석

2026.04.117분 읽기모아밸류 리서치

1업계 개요

부동산 감정평가를 의뢰할 때, 법인의 규모와 재무 안정성은 중요한 판단 기준이 됩니다.

이번 글에서는 2026년 최근 발표된 외부감사 대상 감정평가법인의 2025년(사업연도) 감사보고서를 기반으로, 주요 감정평가법인 18곳의 매출액, 영업이익률, 당기순이익을 종합 분석합니다.

18

분석 법인 수

1조 87억

합산 매출액

-1.32%

전년 대비

업계 전반적으로 매출이 소폭 역성장한 가운데, 태백(+15.17%), 프라임(+6.00%), 가람(+5.21%) 등 일부 법인은 뚜렷한 성장세를 보였습니다.


2매출액 순위

상위 5개 법인이 모두 730억 원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며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습니다.

특히 1위~4위(하나·대화·미래새한·경일)는 769억~789억 원 사이에 몰려 있어, 불과 20억 원 차이로 순위가 갈리는 박빙의 구도입니다.

빅5 체제: 하나 · 대화 · 미래새한 · 경일 · 삼창

  • 5개 법인 합산 매출 약 3,837억 원 (전체의 38%)
  • 하나감정평가법인이 789억 원으로 매출 1위 탈환 (전년 대비 +4.49%)
  • 6위 제일(716억)부터는 빅5와 뚜렷한 갭 존재

매출액 순위 (억원)

* 진한색: 빅5 법인 (하나·대화·미래새한·경일·삼창) | 감사보고서 기준

주목할 성장주

+15.17% 태백
+6.00% 프라임
+5.21% 가람
+5.14% 정일

반면 가온(-8.41%)삼창(-7.61%)은 큰 폭의 매출 감소


매출액 상세 (단위: 원)

법인명
당기 매출(원)증감률
1. 하나+4.49%
당기78,865,277,200
전기75,477,194,561
2. 대화+1.25%
당기77,264,269,395
전기76,309,034,996
3. 미래새한-1.44%
당기77,133,884,109
전기78,263,135,674
4. 경일-2.19%
당기76,860,330,931
전기78,579,305,844
5. 삼창-7.61%
당기73,610,792,920
전기79,676,137,728
6. 제일-3.16%
당기71,555,584,702
전기73,893,154,385
7. 태평양-2.43%
당기67,909,300,160
전기69,600,770,486
8. 나라+0.63%
당기66,698,449,723
전기66,279,216,684
9. 대일감정원-4.61%
당기65,375,912,426
전기68,538,223,098
10. 가람+5.21%
당기63,839,464,768
전기60,675,768,167
11. 대한-1.62%
당기63,494,177,067
전기64,537,175,732
12. 중앙-4.17%
당기63,318,075,647
전기66,070,050,574
13. 가온-8.41%
당기58,564,159,031
전기63,941,463,845
14. 통일+0.03%
당기32,880,793,735
전기32,870,290,077
15. 삼일+0.26%
당기24,211,762,328
전기24,148,464,188
16. 프라임+6.00%
당기18,015,115,705
전기16,995,392,318
17. 태백+15.17%
당기16,363,746,583
전기14,208,831,297
18. 정일+5.14%
당기12,750,697,438
전기12,126,981,991

3영업이익 비교

매출 규모와 수익성은 별개의 이야기입니다. 영업이익률은 법인의 본업 수익 창출 능력을 보여주는 핵심 지표입니다.

영업이익률 1위: 태백 (9.84%)

  • 매출 164억 원 규모, 영업이익률 9.84%로 압도적 1위
  • 전기(9.44%) 대비 개선 — 2년 연속 업계 최고 수익성
  • 2위 정일(6.72%)과도 3%p 이상 차이

빅5 법인의 수익성

빅5 중에서는 삼창(5.30%)이 유일하게 5% 이상을 달성했습니다. 대화(3.46%)와 경일(3.08%)도 안정적이지만, 매출 1위 하나(1.68%)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입니다.

영업이익 순위 (억원)

* 초록: 이익률 5%+ / 파랑: 1~5% / 빨강: 1% 미만 | 감사보고서 기준

수익성 급락 주의 법인

-3.4%p제일 — 전기 3.63% → 당기 0.23%
-1.8%p태평양 — 전기 2.07% → 당기 0.24%
-2.3%p프라임 — 전기 2.46% → 당기 0.14%
-2.1%p가온 — 전기 2.27% → 당기 0.18%

영업이익 상세 (단위: 원)

법인명영업이익 / 이익률
1. 삼창
당기3,900,755,471 5.30%
전기4,468,326,957 5.61%
2. 대화
당기2,677,085,549 3.46%
전기2,458,488,200 3.22%
3. 경일
당기2,370,110,711 3.08%
전기2,359,212,838 3.00%
4. 미래새한
당기1,668,963,895 2.16%
전기1,793,372,828 2.29%
5. 태백
당기1,609,815,889 9.84%
전기1,341,193,652 9.44%
6. 대한
당기1,398,032,130 2.20%
전기1,514,324,693 2.35%
7. 하나
당기1,328,509,063 1.68%
전기1,344,152,817 1.78%
8. 가람
당기1,281,911,911 2.01%
전기1,370,833,845 2.26%
9. 나라
당기1,230,297,194 1.84%
전기318,576,818 0.48%
10. 중앙
당기871,405,266 1.38%
전기542,862,234 0.82%
11. 정일
당기857,195,332 6.72%
전기240,468,300 1.98%
12. 대일감정원
당기593,782,688 0.91%
전기723,350,088 1.06%
13. 통일
당기302,180,945 0.92%
전기884,493,234 2.69%
14. 태평양
당기165,320,181 0.24%
전기1,439,214,504 2.07%
15. 제일
당기162,016,144 0.23%
전기2,679,063,571 3.63%
16. 가온
당기102,583,941 0.18%
전기1,454,192,643 2.27%
17. 프라임
당기25,079,449 0.14%
전기418,885,730 2.46%
18. 삼일
당기-1,983,726 -0.01%
전기229,537,065 0.95%

4당기순이익 순위

당기순이익은 영업외수익과 법인세 등을 모두 반영한 최종 수익입니다. 영업이익과 순위가 다른 법인들이 있어 주목할 만합니다.

순이익 1위: 삼창 (30.2억 원)

  • 매출은 빅5 중 5위지만, 뛰어난 비용 관리로 순이익 1위
  • 2위 대화(25.3억)를 약 5억 원 차이로 앞섬
  • 다만 전기(36.7억) 대비 약 6.5억 원 감소한 점은 유의

소규모 법인의 알짜 경영

태백은 매출 164억(17위)이지만 순이익률 9.07%로 효율성 1위입니다. 정일 역시 매출 128억(18위)이면서 순이익률 4.31%로 알짜 경영의 대표 사례입니다.

수익 급감 법인

제일은 매출 716억(6위)이지만 순이익은 3.4억 원으로, 전기(27.2억) 대비 감소했습니다. 태평양도 전기 11.2억 → 당기 1.8억으로 변동이 있었습니다.

당기순이익 순위 (억원)

* 초록: 순이익률 3%+ / 파랑: 1~3% / 주황: 1% 미만 | 감사보고서 기준

당기순이익 상세 (단위: 원)

법인명순이익 / 이익률
1. 삼창
당기3,019,030,546 4.10%
전기3,667,652,369 4.60%
2. 대화
당기2,533,389,544 3.28%
전기2,273,477,172 2.98%
3. 미래새한
당기1,487,593,233 1.93%
전기1,502,957,928 1.92%
4. 태백
당기1,484,919,954 9.07%
전기1,202,894,488 8.47%
5. 경일
당기1,457,311,686 1.90%
전기1,768,875,864 2.25%
6. 하나
당기1,217,348,518 1.54%
전기1,041,973,350 1.38%
7. 나라
당기1,066,787,798 1.60%
전기465,436,083 0.70%
8. 가람
당기990,663,831 1.55%
전기1,212,525,498 2.00%
9. 가온
당기939,482,790 1.60%
전기797,790,191 1.25%
10. 대한
당기715,871,078 1.13%
전기1,058,432,706 1.64%
11. 중앙
당기593,522,251 0.94%
전기426,493,332 0.65%
12. 정일
당기549,934,120 4.31%
전기216,709,456 1.79%
13. 대일감정원
당기499,430,277 0.76%
전기635,840,882 0.93%
14. 제일
당기340,342,203 0.48%
전기2,717,249,305 3.68%
15. 통일
당기275,323,574 0.84%
전기449,275,290 1.37%
16. 삼일
당기234,951,737 0.97%
전기221,368,355 0.92%
17. 태평양
당기183,402,201 0.27%
전기1,116,982,973 1.60%
18. 프라임
당기82,746,258 0.46%
전기437,187,569 2.57%

5종합 분석

수익성 강자

태백매출 164억이지만 영업이익률 9.84%, 순이익률 9.07%로 효율 경영의 교과서. 업계 독보적 수익성.

삼창빅5 법인 중 유일하게 영업이익률 5.30% 달성. 순이익도 30.2억 원으로 업계 1위.

정일소규모(128억)지만 영업이익률 6.72%(전기 1.98%에서 대폭 개선), 순이익률 4.31%로 급성장.

대화매출 2위이면서 영업이익률 3.46%, 순이익 25.3억 원. 매출과 수익성을 모두 갖춘 밸런스 법인.

흥미로운 반전

나라영업이익률 0.48% → 1.84%로 대폭 개선(+1.36%p). 순이익도 4.65억 → 10.67억으로 2배 이상 증가.

중앙매출은 -4.17% 감소했지만 영업이익률은 0.82% → 1.38%로 오히려 개선.

가온영업이익은 1.0억으로 급감했지만, 당기순이익은 7.98억 → 9.39억으로 증가.


6감정평가, 어디에 의뢰해야 할까?

감정평가법인의 매출이나 수익성은 법인 차원의 경영 지표이지, 개별 감정평가의 품질을 직접 결정하지는 않습니다.

결국 담당 감정평가사 개인의 전문성과 경험이 평가 품질을 좌우합니다. 법인 규모보다는 의뢰 목적에 맞는 전문가를 찾는 것이 핵심입니다.

대형 법인 vs 소형 법인

대형 법인

  • 조직 규모에서 오는 안정성
  • 다양한 업무 유형 경험
  • 기관·법원 평가 등 대형 건 수행 이력

소형 법인

  • B2C 위주로 개인 의뢰인 업무에 집중
  • 담당 평가사와 직접 소통 가능
  • 빠른 대응과 유연한 일정 조율

의뢰 시 고려할 포인트

목적에 맞는 전문가담보, 소송, 보상, 상속·증여 등 목적별로 경험이 풍부한 평가사를 찾는 것이 중요합니다. 법인 규모보다 해당 분야 전문성이 우선입니다.

견적 비교감정평가 수수료는 법정수수료 범위 내에서 제시되지만, 법인·평가사마다 감정평가액 자체가 상이할 수 있어 복수 견적 비교가 필수입니다.

소통과 납기평가 진행 과정에서의 커뮤니케이션과 감정평가서 발급 속도도 중요한 판단 기준입니다.

모아밸류에서는 전국 1,500개 이상 감정평가법인에 소속된 검증된 감정평가사의 견적을 무료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담보평가, 소송감정, 보상평가, 자산재평가 등 어떤 목적이든 전문가를 빠르게 매칭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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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평가법인 찾기

* 본 자료는 각 감정평가법인의 2025년(사업연도) 감사보고서 공시자료를 기반으로 작성되었습니다.
* 법인명은 감사보고서 상 약칭을 사용하였으며, 정식 명칭과 다를 수 있습니다.
* 투자 판단이나 법인 평가의 절대적 기준이 아닌, 참고 자료로 활용해 주세요.
* 출처: 각 감정평가법인 감사보고서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